해외여행/말레이지아

쿠일리룸푸르 바투 동굴 ( 2013 )

공사돌이 2025. 4. 25. 06:55

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힌두교의 성지인

 바투 동굴

TV에서도 몇 번 본 곳이다.

문신해 주는 곳.

동굴로 올라가는 계단은 272개며, 사람이 평생 지은 죄의 갯수란다.

좌측은 과거

중앙은 현재

우측은 미래를 의미하며,

각각 개인이 속죄하고 싶은  곳으로 오르내리면 된다고 한다.

원숭이 세상이다.

이 녀석들 관광의 음식도 빼았어 먹는다.

중간에 있는 Dark Cave.

안내자와 같이 꽤 오랜 시간 걸린다고 해서 포기하고.

곳곳에 있는 힌두제단

엄마와 아 원숭이

내려가려니 꽤 가파르다.

사람, 소, 공작, 새가 합쳐져 있다.

힌두 여인들

원숭이신 

나도 신발 벗고 올라가보니,

결혼 예식 중인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