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힌두교의 성지인
바투 동굴
TV에서도 몇 번 본 곳이다.
문신해 주는 곳.
동굴로 올라가는 계단은 272개며, 사람이 평생 지은 죄의 갯수란다.
좌측은 과거
중앙은 현재
우측은 미래를 의미하며,
각각 개인이 속죄하고 싶은 곳으로 오르내리면 된다고 한다.
원숭이 세상이다.
이 녀석들 관광의 음식도 빼았어 먹는다.
중간에 있는 Dark Cave.
안내자와 같이 꽤 오랜 시간 걸린다고 해서 포기하고.
곳곳에 있는 힌두제단
엄마와 아 원숭이
내려가려니 꽤 가파르다.
사람, 소, 공작, 새가 합쳐져 있다.
힌두 여인들
원숭이신
나도 신발 벗고 올라가보니,
결혼 예식 중인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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